대구시는 11일 도시경관 조성에 큰 역할을 한 ‘2008 아름다운 상점’ 수상업체 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업체는 수성구 두산동의 음식점인 ‘삼수’와 남구 대명동의 사진관 ‘베이비랑’, 달성군 가창면의 음식점 ‘백록그집’ 등이다.
◇ 대구 수성구 두산동의 음식점 ´삼수´ ⓒ 대구시 제공
수상업체인 ‘삼수’는 대구의 도시감각과 현대건축의 디자인경향에 어울리는 음식점으로 독특하고 절제된 외관과 흥미롭고 다양한 내부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목재를 곁들인 피로티공간을 효과적으로 구성하고 서로 어울리는 간판디자인이 돋보이는 곳 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상점’ 시상이 밝고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 분위기를 확산시켜 가로변 도시미관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는 ‘아름다운 거리’도 발굴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걷고 싶은 거리조성을 대구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아름다운 상점은 대구시 구·군에서 추천한 29개 업소에 대해 주변 환경과의 조화, 건축물 외관, 조경, 옥외광고물, 조명과 쇼윈도 부분이 우수하고 도시경관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한 3개소를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심사, 3차 시민참여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출처] 대구시, '아름다운 상점' 3곳 선정 [데일리안]2008-11-12
신천동로점: 053-745-78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동로 442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 1190-3(수성교 동신교 사이 신천동로)